공포 단편소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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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소리 치는 밤의 궤도
장면 배경 · 낭독 따라읽기
가문의 후계권을 두고 다투는 이들이 탄 열차 안에서 정체 모를 냉기와 기괴한 환각이 시작된다.

완벽한 대칭의 집
장면 배경 · 낭독 따라읽기
완벽한 대칭과 질서에 집착하는 서진은 어느 날부터 집안의 물건들이 미세하게 위치를 바꾸는 기이한 현상을 겪는다.

기억의 조각보
장면 배경 · 낭독 따라읽기
죽은 아내의 유품에서 기억을 복원하던 한준은 그리움을 넘어선 기괴한 집착에 잠식되기 시작한다.

타인의 시선
장면 배경 · 낭독 따라읽기
매일 밤 현관 밖에서 정체 모를 소음이 들려오지만, 인터폰 화면 속 복도는 언제나 텅 비어 있다.

마지막 층의 초상
장면 배경 · 낭독 따라읽기
13층 건물에서 존재할 수 없는 14층에 멈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, 죽은 아내의 모습이 나타난다.

거울 속의 불청객
장면 배경 · 낭독 따라읽기
새집에 놓인 전신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찰나의 시차를 두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지안은 정체 모를 위화감에 휩싸인다.

완벽한 대역
장면 배경 · 낭독 따라읽기
사고로 얼굴에 흉터가 남은 전직 모델 서윤이 전성기의 외모를 완벽히 복제한 의문의 마스크를 쓰며 기묘한 일상을 시작한다.

완벽한 이웃의 초상
장면 배경 · 낭독 따라읽기
결벽증이 있는 번역가 지안은 매일 밤 11시,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정교한 긁는 소리와 기괴한 속삭임에 잠식된다.